\`Inside Muscles\` & \`Core Muscles’
관리자 | 2020/04/06등록 | 248읽음

'Inside Muscles' & 'Core Muscles’

김윤수

 

 

이번 워크샵은 코로나19로 인해 'Inside Muscles' & 'Core Muscles'을 주제로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었다. 70분 정도 진행된 강의는 발레를 하는 데에 있어 중요한 근육에 대해 잘 정리된 교과서 같았다.

많은 사람들은 발레 전공자들의 몸이 말랐기 때문에 sternum이나 scapula가 튀어나왔다고 오해한다. 심지어 그런 모습을 부러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골격이 제 위치를 벗어났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강연 말씀 중에 ‘skeleton도 너무 말랐지만 scapula가 튀어나오지 않았다고 하셨다. 재미있지만 한 번에 모든 것이 이해가 되는 대목이었다. 아기들의 몸을 생각해보면 sternum이나 scapula가 튀어나와 있지 않다. 심지어 자는 아이의 호흡을 보면 배가 볼록하게 올라갔다 내려 갔다를 반복한다. 우리에게는 호흡을 제대로 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후천적으로 생긴 잘못된 움직임 패턴들로 인해 Mother Nature’s Way와 멀어져 간다. 하지만 의식적인 노력으로 인해 이를 극복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워크샵에서 매우 흥미로웠던 점은 Inside MusclesCore Muscles이 다르다는 점이다. 지금까지는 막연하게나마 Inside Muscles은 골격과 제일 가까운 곳에서 몸을 지탱해주는 근육이고, Core Muscles은 몸통을 중심으로 가장 깊은 곳의 근육이라 생각했다 강의 내용에 나온 Inside MusclesCore Muscles에 해당하는 근육들을 찾아보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문헌 역시 Inside MusclesCore Muscles를 동일하게 보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이번 온라인 강의는 몸을 움직이는 데 중요한 Inside MusclesCore Muscles의 개념과 차이를 제대로 정리해보고, 또 하나의 새로운 것을 알았다는 기쁨과 감사의 시간이었다.